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권영찬, 9일 홍대 네스트나다서 첫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영찬이 9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네스트나다에서 ‘겨울의 조각들’이란 타이틀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권영찬은 제1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 지난해 첫 미니앨범 ‘op.01‘을 발표했다. 권영찬은 박지윤, 권순관, 김예림 등의 앨범에 작곡ㆍ편곡으로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최근 발매된 정준일의 정규 2집 ’보고싶었어요‘ 의 공동 프로듀싱 및 편곡을 맡기도 했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