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응원 이벤트 진행
- 자사 보유 브랜드 호아빈, 멘무샤, 코코샤브, 엔타이 한마음으로 참여
- 오리엔탈푸드코리아 전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 선물로 증정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오리엔탈푸드코리아(대표 박규성)는 자사 보유 브랜드를 통해 소치 동계올림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10년 이상 서비스해온 베트남쌀국수 전문 브랜드 ‘호아빈’을 비롯해 일본라멘의 ‘멘무샤’, 월남쌈 샤브샤브의 ‘코코샤브’, 태국요리 전문 ‘엔타이’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흥미로운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소치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각 브랜드의 공식 블로그 상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거나 금메달 개수를 예상해보는 이벤트에 참가하는 누리꾼 가운데 선정해 오리엔탈푸드코리아 전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오리엔탈푸드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올림픽 기간동안 우리나라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는 뜻 깊은 행사에 함께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아빈과 멘무샤, 코코샤브, 엔타이에서는 오프라인 응모 이벤트 및 각종 영화, 공연과 연계한 문화마케팅을 상시 진행하여 고객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호아빈 홈페이지(www.hoabinh.co.kr)와 멘무샤 홈페이지(www.menmusha.co.kr), 코코샤브 홈페이지(www.cocoshabu.co.kr), 엔타이 홈페이지(www.nthai.co.kr) 및 각 브랜드의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