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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유명 인사들이 줄이어 찾는 의료한류 열풍, 한층 더 높아져

지난 11월 알마즈텍 아탐바예프 키르키즈 공화국 대통령과 영부인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었다. 의사출신으로 알려진 키르키즈공화국 대통령 영부인은 JK성형외과를 방문, JK 코디네이터의 가이드를 받으며 선진화된 첨단 의료시스템, 최신 의료시설,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명품 서비스 등을 체험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최근 아르메니아 대통령은 개인 휴가를 이용하여 의료관광을 체험하고, 전 히딩크 감독도 관절 수술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인도네시아 내각장관, 중국의 화빈그룹 회장도 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아 왔었다.

이렇게 매년 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세계 유명 인사들은 물론 일반 관광객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의료계에서도 한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의료한류 열풍을 앞으로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특히, 유명인사들의 방문이 늘고 있는 점은 우리 나라의 의료기술이 유럽, 북미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 미용성형분야에서는 과거 스위스나 태국 등을 고려하는 추세였으나 이제는 한국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바뀌었으며, 이는 한국의술이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 1호 인증을 받은 JK성형외과는 첨단 의료기기, 높은 의료기술 병원IT 융합 등으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외국인 환자뿐만 아니라 해외의료진들도 한국 미용성형기술을 배우기 위해 앞다투어 찾고 있다. 

개원 이후 17년간 의료사고 0건을 자랑하는 JK성형외과는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 1호 인증을 받은 이후, 3년 연속 Medical Korea 외국인환자 유치우수 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JK성형외과는 Global Healthcare의 리더로서 앞장서고 있으며, 선진화된 의료시스템, 최신의료시설,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명품서비스제공을 바탕으로 전 세계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는 한국미용성형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JK성형외과 관계자는 “매년 국적의 다양성, VVIP들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JK는다시한번 외국인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각 국가별 환자의 문화와 특성고려 등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체계화, 명품화 해 나가며 만족도 높은 차별화 된 명품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 발 앞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JK메디컬그룹(산하 JK성형외과)은 제주도에 ‘JK 라마다앙코르호텔’ 신축(분양진행중) 등다양한 분야에서 행보를 보이고 있다.또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국에 사무소 및 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점차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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