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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그대’ 천송이, 영화촬영 복귀할때 바른 립스틱은?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이번 주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바른 화장품은 뭘까.

천송이가 바르는 화장품마다 연일 완판 사례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5일 방송에서는 바이올렛 컬러의 립 포인트 메이크업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영화 촬영에 복귀하게 된 천송이가 자신감 있게 스턴트씬을 몸소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때 바이올렛 컬러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끈 그녀가 사용한 제품은 아이오페의 ‘컬러 핏 립스틱’ 23호 바이올렛 핑크(2만7000원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발색되는 컬러가 화려한 듯 하지만 과하지 않은 세련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주며 천송이만의 캐릭터를 부각시켰다.


또한 촬영장에 가기 전 화장대에서 사용한 마스카라는 아이오페 ‘퍼펙션 마스카라’(2만8000원대)다. 가루 날림이 전혀 없이 자연스러운 컬과 긴 속눈썹을 연출해주기 때문에 이미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특히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천송이가 이 날 사용했던 스킨은 한율의 신제품 진액 스킨으로 실제로 그녀가 광고 촬영 전부터 미리 전달된 제품을 사용한 뒤 촉촉하고 진한 보습감에 반해 꾸준히 애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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