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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엠, 사생활보호필름 장착 갤럭시노트3 가죽집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아이루’ 브랜드의 모바일액세서리업체 겟엠(대표 한규웅)은 사생활보호필름이 장착된 책형 갤럭시노트3용 가죽집(LPE5N3ㆍ사진)를 5일 선보였다.

갤럭시노트3용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는 특허받은 사생활 보호필름과 고급가죽케이스가 결합돼 정보보호는 물론 갤럭시노트3를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블라인드기술이 적용된 사생활보호필름이 장착돼 정면 좌우 30도 각도(총 60도) 안에서만 갤럭시노트3의 화면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옆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90%의 투과율도 제공해 갤럭시노트3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겟엠은 소개했다.

또한 덮개를 열지 않고도 통화가 가능해 편리하며, 갤럭시노트3와 밀착력이 우수한 고품질의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돼 터치감이 우수하고 덮개를 닫은 상태에서도 터치가 가능해 문자, 카톡,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색상은 검정 빨강 분홍 등황 보라 갈색 등 6가지며, 가격은 각 3만9000원. 제품구입은 네이버 지식쇼핑 및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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