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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킹', 조용한 상승세…'무한도전' 앞질렀다!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이 경쟁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을 앞질렀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스타킹'은 전국 시청률 1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이 나타낸 시청률과 같다. 동시간대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천재 연기견'이라는 주제 아래 종영된 드라마 '오로라 공주'를 통해 얼굴을 알린 말라뮤트 '떡대'와 방영 중인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열연 중인 포메라리안 '바라'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무한도전'과 KBS2 '불후의 명곡'은 각각 13.2%와 11.0%를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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