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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3' 김성균 "도희, 나와 뽀뽀신 찍은 후 토했다"
배우 김성균이 도희와의 뽀뽀신 비화를 털어놨따.

김성균은 9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에 도희, 서하준, 한주완, 수빈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성균은 14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러브라인이었던 도희를 언급하며 "도희가 나랑 뽀뽀신을 찍은 후 바로 토 했다"고 말해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에 도희는 당황하며 "실제 일출과 함께 찍으려고 배 위에서 3~4시간 기다렸다. 그 떄 배 멀미를 심하게 해서 뽀뽀신을 다 찍은 후 돌아오는 길에 토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빈과 도희가 전라도 사투리로 대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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