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브랜드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오는 19일까지 ‘2014 새해맞이 정기세일’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소가구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레스티 체어 블랙컬러 세트가 20% 할인돼 락킹체어세트는 18만원대에서 14만원대, 체어세트는 15만원대에서 12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더스틴 가죽 암체어는 16만원, 거울과 행거의 기능이 조합된 우디 월 행거는 6만5000원대에 판매된다.

실속형 드레스룸 ‘티룸’은 10% 할인된다. –자, ㄱ자, ㄷ자형으로 나눠져 자신의 여유공간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까사미아, 새해맞이 할인판매 최대 40%↓

테이블세트는 특가로 판매돼 밀튼 4인테이블과 4인체어 4개 세트가 기존 115만원에서 20% 할인된 92만원에 판매된다. 코나 테이블 세트는 4인테이블과 체어 4개 구성으로 30% 할인된 8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아동용 신제품 ‘틴틴’<사진>은 구성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할인된다. 수납베드SS, 책상, 책상서랍, 책장을 함께 하면 12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까사미아는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