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와플 나눠주기’행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을 위해 임원 및 팀장 등 관리자들이 직접 마련한 깜짝 이벤트로 이 날 행사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를 비롯해 약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직접 구운 와플 1000여개를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이와 함께 와플을 나눠주는 부스 내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수익금 전액을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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