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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정부 “아베 야스쿠니 참배, 개탄과 분노”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정부는 26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과 관련 “개탄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력 비판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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