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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코리아', 시청률 소폭 상승..수목극 2위 지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가 시청률 상승세와 더불어 수목극 2위의 자리를 지켰다.

12월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방송한 '미스코리아'는 전국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 비해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영(이연희 분)은 과거 연인이자 비비화장품 사장인 김형준(이선균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제주도 감귤아가씨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별에서 온 그대'와 KBS2 '예쁜 남자'는 각각 19.4%,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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