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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민노총 “철도노조 지도부, 새벽에 빠져나갔다”
[헤럴드생생뉴스] 파업 중인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위해 경찰이 서울 중구 민주노총 본부에 공권력을 사상 처음으로 투입한 가운데 민노총은 “철도노조 지도부는 경찰병력이 투입되기 전 새벽에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병력 5000여명을 투입해 민주노총 건물을 뒤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지도부의 행방을 찾지못한 상황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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