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지역의 임산부와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희소식 2013년 대전지역의 마지막 베이비페어인 ‘제6회 대전충청베이비페어’가 오는 12월19일부터 12월2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에 관련된 약 1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교육정보와 현명한 출산과 육아를 위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제시된다.
2012년부터 꾸준히 대전충청베이비페어를 개최했던 (주)이룸커뮤니케이션은 대전충청지역의 출산육아박람회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1일평균 6,000여명의 임산부,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참관하는 명실공히 대전지역 최대, 최고의 행사이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우량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여 출산과 육아에 대한 교육적,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된다.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주) 이룸커뮤니케이션의 제6회 대전충청베이비페어는 홈페이지(http://kidex.kr)에서 사전신청만으로 4일간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