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치킨 브랜드인 '치킨마루'가 치킨시장에서 새로운 메뉴로 업계 선점에 도전장을 던졌다.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은 어느 업종보다 과열된 경쟁구도로 현재 포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업계들은 겨울을 맞이하여 다양한 신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섰다.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단연 으뜸으로 자리 매김하며 브랜드 인식을 넓히고 소비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치킨마루’에서 소비자의 입맛과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12월 4일 팬스테이크 전문점인 Nowkitchen(나우키친)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문화의 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울시 노원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신세대에서 노인층까지 다양 한 연령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메뉴를 살펴보면 팬스테이크, 피자, 샐러드를 주메뉴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주산 청정우와 100% 자연산 치즈 및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외식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가격대는 12000원 선으로 저렴하다.
 

12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이 되는 오픈행사 이벤트를 살펴보면 게릴라 이벤트로 나누어준 야광팔찌를 착용하고 매장을 이용하면 시원한 병맥주를 1000원에 주는 행사를 시작으로  나우키친 야외옥상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사랑의 자물쇠를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또한 매장이용 고객에게 행운의 미니 달력을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치킨마루 공식 페이스북(www.fb.com/chickenmaru9057577)에서 응모 할 수 있다.

나우키친의 장점은 세분화된 조리법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세련된 80여평의 공간에서 퀄리티 있는 메뉴를 다양하게 이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들이 보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공간에서 탁월한 메뉴로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반드시 방문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치킨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치킨전문 프랜차이즈 ‘치킨마루’가 야심차게 준비한 나우키친의 런칭이 새로운 외식업계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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