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프랜차이즈의 종이상품권을 모바일로 전달 받으세요.
프랜차이즈 마케팅 전문 회사인 ㈜한국프랜차이즈서비스 (KFS)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자사 고객에게 증정하기 위한 쿠폰 및 상품권을 모바일로 자유롭게 만들고 편리하게 전달 할 수 있게 해주는 Fmoney (에프머니)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서비스가 제공하는 Fmoney (에프머니)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본사 마케팅의 목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 및 발송 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자체 발송 서비스와 한번의 등록으로 B2C, B2B의 140여개 판매 채널을 통하여 프랜차이즈가 제공하는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판매 서비스 등 2가지로 나누어 제공한다.
또한 기존 모바일 상품권 업체들이 웹사이트와 포스 (POS)로만 제공하던 모바일 상품권 인증 수단을 웹사이트, 포스 (POS), ARS, PC프로그램, 콜센터, 모바일, 카드단말기 등 7가지 인증 수단으로 제공함으로써, 인증 방법의 어려움으로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도입하기 힘들었던 프랜차이즈가 추가 비용 없이 서비스를 도입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가 고객 증정용으로 종이상품권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품권을 기획,디자인, 인쇄 및 택배 발송하는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하였지만, KFS가 제공하는 Fmoney모바일 상품권 자체 발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쿠폰 혹은 상품권을 제작에서 이용자 전달까지 10분 안에 끝낼 수 있다.
오종욱 한국프랜차이즈서비스 이사는 “그동안 프랜차이즈 본사가 종이상품권을 제작하고 관리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였다” 면서 “Fmoney (에프머니)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통하여 자사 고객에게 쿠폰 및 상품권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서비스 (KFS)는 국내 3천 개가 넘는 프랜차이즈를 위한 프랜차이즈 마케팅 전문 회사로 모바일 상품권 이외도 온라인 및 카카오톡 광고, VAN, POS 및 드라마 PPL 등 프랜차이즈 본사가 필요로 하는 마케팅 및 IT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fmoney.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