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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익학원 고민이라면… TESOL 보유 강사 강의 추천

YBM강남센터 토신반, 강사 전원 TESOL 자격증 보유해 신뢰

토익시험 점수는 취업의 중요한 열쇠다. 최근 들어 인재채용을 할 때 ‘스펙’을 무조건 중시하지 않는 쪽으로 기업문화가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토익은 외국어능력을 확인하는데 있어서 가장 안정적이고 쉬운 방법으로 꼽힌다.

YBM 강남센터의 토신반(www.toshin.kr)은 토신반은 토익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들을 위한 ‘토신입문종합반’, 토익시험 기본기와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서 실력을 다지는 ‘토신중급종합반’, 실전대비 문제풀이 위주의’토신실전종합반’ 등의 단계별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터디그룹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도 ‘토신반’이 자랑하는 장점이다. 수업을 진행하는 YBM의 김재한 강사는 “토익을 공부할 때 스터디는 필수다. 또한 강사가 무조건 참석하는 게 좋다. 그렇기 때문에 강사를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학생들끼리 진행하는 다른 어학원의 스터디와 달리 ‘토신반’은 강사가 스터디를 이끌어간다.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된 다양한 장치도 눈에 띈다. 무단으로 불참하면 벌금이 부과되고, 시험성적에 따라 페널티가 주어지기도 한다. 반면 우수 스터디그룹과 성적우수자 시상도 한다.

‘토신반’을 담당하는 김재한, 유미선, 박찬기 강사는 모두 TESOL(영어전문교사 양성과정) 자격증 소지자다.

특히 김재한 강사는 영국에서 TESOL 자격증을 취득하고 런던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다. '토익의 신', 'W-TOEIC Speaking Level7' 등의 토익저서와 IELTS 관련 ‘초고속IELTS” 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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