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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역세권 '현대 썬앤빌' 수익형 부동산 선착순 분양

본격적인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기 시작하면서 노령층이 급속히 늘고 있으나, 노후대책 준비는 전 국민의 15%밖에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통계청은 밝혔다. 노후준비를 하지 못하는 중요 이유로는 조기 퇴직으로 인한 수입의 감소와 자녀교육비의 과도한 지출 등이 원인이다.

따라서 적절한 노후대책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現代家의 現代BS & C에서 서울 구로구 일대에 도시형주택과 소형오피스텔을 8~9천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중이다.

지하2층~지상17층 규모로 총325세대이며, 소형평형인 20~34㎡로 구성되었으며, 입주시기는 2014년 5월 예정으로 외부공사 완료 후 내부 공사 중에 있다.

교통편으로는 더블 역세권인 1, 7호선 환승역 오류동역과 온수역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지 주변으로는 상시고용인구 약 25만명이 예상되는 온수디지털단지(2020년 완공예정), 가산디지털단지(약 15만평 상시고용인구 14만명), 5개 대학(4만명) 등의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현대썬앤빌"에서는 완공 후, 공실이 발생되는 것에 대비해 최저 월45만원을 2년간 무조건으로 지원하는 "최저 임대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계약편의를 위해서 계약금 500만원으로 입주시까지 별도의 중도금이 필요없으며, 국내최대 임대관리업체 "하우만"을 통해 분양주에게는 임차인 알선하며 임차인에게는 이사 및 도배, 택배, 건물관리, 여성을 위한 픽업서비스(예정) 등을 제공한다.

융자를 받고 분양받을 경우 실투자금은 2천5백만원대로 예상 수익률은 12%대이다.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가 면제되며 1가구 2주택이 미적용된다.

견본주택은 1호선 오류동역 인근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 중이다.

문의 : 02-3667-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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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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