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매체 ‘더 버지’는 LG전자와 구글의 합작품 ‘넥서스5’의 시연 영상을 유투브에 올렸다.
‘더 버지’는 직접 넥서스5에 내장된 ‘구글 나우’ 앱 실행하고 인터넷 접속 속도도 직접 확인했다. 이어 ‘더 버지’는 “넥서스5의 무게가 130g 밖에 되지 않아 제품 자체가 가볍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넥서스5 화면에 대해 ‘더 버지’는 “베젤 자체가 얇다”며 “다른 대화면 스마트폰에 비해 그립감이 좋은 느낌”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넥서스 5는 1일부터 한국과 미국을 비롯 10개국에서 1차로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16GB 모델이 349 달러(37만1000원), 32GB 모델이 399 달러(42만4000원)이다.
[사진. 동영상=유투브 The Verge]
동영상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WD6O53F6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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