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판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이성모<사진> 현대중공업 생산기술연구소 재료연구실 책임연구원은 1999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지난 14년간 대형엔진, 굴삭기 등 기계부품 가공 분야에서 총 28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국내외 유명 학술지에 20여편의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