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한국지엠 ‘겨울 따뜻하게 나세요’ 연탄 2만장 기부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지엠은 사회복지법인 인천연탄은행에 사랑의 연탄 2만장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세르지오 호샤 사장 등 임ㆍ직원 100여명은 26일 회사 인근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서 어렵게 홀로 사는 노인 가구 10곳에 연탄 200∼300장씩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jycaf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