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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속 632㎞로 달린 여성 ‘차야 비행기야’
[헤럴드 생생뉴스]‘시속 632㎞로 달린 여성, 총알만큼 빨라?’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여전히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스포츠서울이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영상에는 전투기와 흡사한 형태의 차량이 사막을 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이 영상은 미국 유명 여성 방송인인 제시 콤스가 전투기 ‘F-104 록히드 스타파이터’를 개조한 특수 차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다. 영상 속 자동차는 엄청난 연기와 굉음을 뿜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총알 탄 거 같다”, “진짜 빛의 속도로 달렸네요”, “전투기를 자동차로 개조했을 줄은 몰랐다”, “믿기지 않는다”, “시속 632㎞로 달린 여성, 도전 정신이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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