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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윅스' 이준기 반격에 시청률 두 자릿 수 재진입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가 두 자릿 수 시청률에 재진입했다.

9월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한 ‘투윅스’는 전국 시청률 1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내는 9.5%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태산(이준기 분)과 박재경(김소연 분)이 자수작적을 펼쳐 김선생(송재림 분)을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지만 프랑스 국적과 증거 불충분으로 하루도 안돼 풀어줘야했다.

이에 장태산은 한치국(천호진 분)에게 도움을 청해 문일석(조민기 분)의 집에 몰래 침입해 디카를 다시 손에 넣기로 결심했으며 박재경은 문일석을 오미숙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주군의 태양'은 19.3%, KBS2 '연애를 기대해'는 3.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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