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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7kg 악어 포획…“순식간에 깨진 거대 악어 기록”
[헤럴드생생뉴스] 미국 미시시피주 포트깁슨의 미시시피강 강변에서 337kg짜리 초대형 악어가 잡혔다.

이번에 포획된 악어는 미시시피주에서 잡힌 악어 가운데 가장 무거운 악어다. 앞서 지난 4일 미국 미시시피주 빅스버그에서 더스틴 복먼(27) 일행이 길이 4.1m, 무게 330kg에 달하는 괴물 악어를 포획해 기록을 남겼지만 그 기록이 순식간에 깨진 셈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악어는 성인 6명이 들어야 할 만큼 보기만 해도 아찔한 크기를 자랑한다.



‘337kg 악어 포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37kg 악어 포획, 무게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337kg 악어 포획, 사냥한 사람들 대단하다” “337kg 악어 포획, 다친 사람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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