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추첨한 나눔로또측에 따르면 행운의 1등 번호에 당첨된 사람은 총 11명으로 각각 11억6669만원을 받게됐다.
1등 당첨 복권 판매 지역은 경남 양산시·서울 양천구·충남 아산시·울산 남구·경기 용인시·경기 고양시·경기 성남시·인천 부평구·경기 안산시(이상 자동선택), 전남 순천시·강원 원주시(이상 수동선택)로 나타났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51명으로 4194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89명으로 119만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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