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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를 웃긴 세탁기…“30분 동안 핵웃음 선사”
[헤럴드생생뉴스]‘우리 엄마를 30분 동안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 속 이미지는 일반 세탁기에 빨래를 던져놓은 모습이다. 이는 마치 만화속의 한 캐릭터를 연상시키게 한다.

빨간색 세탁물은 혀를 내밀고 있는 듯하고 세탁기의 눈금은 힘들어 죽겠다는 듯 한 눈 모양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를 웃긴 세탁기, 절묘한 타이밍이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 어머니가 소녀 감성이신 듯” “엄마를 웃긴 세탁기, 세탁기도 귀엽고 모녀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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