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심에서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현 레저업계에서 6년간 1위를 달성한 ‘대명리조트·콘도’는 9월 1일자로 회원권이 인상되기에 앞서 현재 선착순으로 인상 전 금액으로 고객들에게 회원권을 분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회원권의 인상에 따라 실제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9월 1일부터 분양가격의 차이가 월등하다.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을 분양받을 계획이거나 그럴 생각이 있다면 분양가는 인상 전과 같으며 혜택은 보다 많은 지금이 바로 최고의 기회’라며 서둘러 상담하기를 권유했다.

현재 대명리조트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에 따라 리조트, 콘도의 분양가 인상은 사실상 ‘어느 정도 예상 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회원권을 마련하기 위한 고객은 보다 빠른 진행이 필요한 것도 불가피하며 그로인해 실제 대명리조트의 본사에서도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구좌가 많지 않고 선착순으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가입과 동시에 회원번호가 발급되어 리조트 및 콘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회원번호가 발급되는 즉시 대명리조트의 직영리조트 및 콘도 11곳(거제, 설악, 홍천 비발디파크, 양평, 단양, 경주,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와 변산, 제주, 엠블호텔 여수와 엠블호텔 킨텍스, 델피노 골프&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가입 회원들에게는 객실료 50%할인, 막바지 휴가에 맞춰 아쿠아월드 ‘워터파크’와 ‘오션월드’무료, 스키무료 및 퍼블릭 골프장 50%할인, 델피노 C.C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 특히 가을맞이에 앞서 8월 오픈된 ‘소노펠리체 C.C’는 현재 추가 운영되고 있으며, 신규 회원들에게는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제주 등 33곳의 지역에서 주중 및 주말의 그린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 거제, 회원권 분양 최대 20% 인상

또한 신규 회원권은 회원권의 종류에 따라 일시불로 가입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소유권 등기 이전, 계약만기 시 계약원금을 환불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기명과 무기명에 따라 혜택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는데, 기명회원의 경우 연 30박 기준에 15박을 추가제공하고, 무기명 법인회원으로 가입하는 경우 3구좌 이상 분양 시 일시납 할인 외 추가할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명리조트의 모든 회원권 분양 및 회원 가입 상담은 고객과의 평생 동반자적 관계구축을 위해 레저사업 전문 컨설턴트들이 24시간 1:1 맞춤식으로 이루어지며, 고객의 편의와 품격을 위해 방문을 통한 상담 서비스 또한 실시하고 있다. 회원권 분양과 상담에 대해 필요한 카탈로그와 안내문들 또한 무료배포 하도록 했다.

대명리조트 고객상담 문의 / 02-55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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