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과학잡지에 실린 이 장신구들은 지난 1911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발굴된 ‘5000년 전 보석’들로, 금속성 운석들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목걸이와 팔찌로 보이는 장식품들은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색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장식품들이 상당히 높은 지위의 것으로 추정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5000년 전 보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5천년 전 보석, 정말 아름답다” “5천년 전 보석, 역시 이집트 유물” “5천년 전 보석, 어떤 사람의 소유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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