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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Audi) 딜러 태안모터스, 다채로운 8월 프로모션 진행

새 전시장 오픈과 신차 론칭 기념해 아우디 고객에 다양한 혜택 제공


아우디(Audi)가 새로운 전시장과 신차 론칭을 기념해 다채로운 8월 행사를 진행한다.

아우디 국내 공식 딜러 태안 모터스는 최근 도곡로와 한강대로에 전용 전시장을 오픈하고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먼저 추첨함 응모를 통해 오는 9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Korea, Land of quattro’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있다. 

Land of quattro는 아우디 콰트로의 강한 추진력과 뛰어난 코너링, 독보적인 핸들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우디코리아의 공식 캠페인이다. 아우디코리아와 태안 모터스가 준비한 여러가지 행사를 통해 모든 지형에 뛰어난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의 능력을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새 전시장 2곳을 비롯한 태안 모터스 전 전시장(인천, 일산, 용산, 목동)에 방문해 고객DB를 작성하면 추첨을 거쳐 여행용 목베개를 증정한다. 특히 8월중 차량을 출고한 고객 전원에게는 아우디의 오너로서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라는 의미를 담아 출고 차량과 함께 찍은 기념 사진을 라미나 우드 액자에 장식해서 선물하고, 스포츠 시트 쿠션을 증정한다. A4이나 A5 모델을 출고하면 머플러팁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태안 모터스는 지난달 선보인 SQ5의 론칭을 기념해 SQ5 모델 출고 고객 모두에게 고급 가죽 파우치 세트를 선물하고 있다.

태안 모터스 영업총괄인 김용욱 전무이사는 “수입차 수요가 많은 대표 지역인 강남 도곡로와 강북의 수입차 밀집지역인 한강대로에 새 전시장을 오픈해 고객들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며 “새롭게 오픈한 전시장을 방문해서 기술력을 경험해 보고, 다양한 혜택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Q5는 3.0TD엔진을 기본으로 하는 고성능 차량이자 아우디의 디젤의 첫 S모델이다. 313마력의 출력과 리터 당 11.9km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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