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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 수수한 일상 공개 ‘깜찍 발랄’
배우 정유미의 수수한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8월 7일 오후 정유미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이고~ 더워라~~ 모처럼 쉬는 날, 블라인드 바꾸러 동대문에 갔는데.. 하계휴가!! 빠밤~~ 엄마와 드라이브하고 왔네요”라며 “입추라는데.. 더위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정유미의 수수한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검정색 야구 모자와 청 조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며 혀를 빼꼼 내민 채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정유미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와 정유미 특유의 환한 미소로 남성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옷차림이 정유미의 톡톡 튀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정유미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패션디자이너 고영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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