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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에버랜드, 수해피해 마을에 ‘사랑의 김치’
삼성에버랜드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마을인 ‘여주그린투어마을’ 수해 복구에 나서 ‘사랑 김치’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삼성에버랜드 임직원 100여명은 2개팀으로 나눠 비에 쓸려간 논둑과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다시 새우고 저소득층을 위한 김치 담그기 행사도 벌였다. 장마 후 배추 가격 상승으로 김치 담그기가 어려운 이웃에 5년째 김치를 제공하고 있는 삼성에버랜드는 이날 10톤 분량의 김치를 만들어 SNS에 동참한 회원의 이름으로 1000여 가정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삼성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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