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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민정 19금 노출사고 “이를 어째”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여민정(23)이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노출 사고를 겪었다.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여민정의 드레스 끈이 갑작스레 풀려버리는 바람에 상의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여기에 바람까지 심하게 불어 드레스가 날리기 시작했고, 레드카펫 위의 여민정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여민정은 이내 침착한 표정을 되찾았고, 이후 웃음을 지으며 현장을 지나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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