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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해운대서 찍은 사진 바로 출력하는 이벤트 개최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 삼성전자가 특별한 장소에서 추억이 담긴 사진을 프린터로 출력하는 ‘프린트 유어 하트’ 캠페인을 열었다.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에 마련된 체험공간에서 피서객들은 해수욕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삼성 스마트프린터의 NFC(근거리무선통신) 프린팅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출력하고 이를 편지에 담아 가족, 친구들에게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22일 논산훈련소에서도 ‘삼성 스마트프린터 NFC’를 체험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도 같은 방식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디지털프라자와 갤럭시 스튜디오 등에서 NFC프린팅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삼성 스마트프린터 NFC는 레이저 프린터 업계 최초로 NFC, 클라우드 프린팅 등 최신 모바일 프린팅 솔루션을 갖춘 제품이다.

killpass@heraldcorp.com

<사진설명>지난 13일 삼성전자가 부산 해운대에 설치한 체험 공간에서 피서객들은 스마트프린터 NFC를 통해 해수욕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출력하는 기회를 가졌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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