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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실험으로 효과 입증된 키 성장제 나온다

JW중외제약, 국내외 5개국 특허 받은 키성장 촉진 제품 올 하반기 출시예정


사극이나 역사 소설을 보면 종종 ‘6척 장신’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무게와 길이를 가늠하는 척관법에 따르면 1척은 현재의 30.3cm정도에 해당한다. 따라서6척을 현재의 cm로 환산하면 182cm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


과거 남달리 기골이 장대한 이를 칭하던 키는 현대에 들어서는 모든 남성들이 선망하는 이상적인 신장으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큰 키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작은 키에 성장이 더딘 아이를 둔 부모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부모들의 불안을 악용하여 과대 및 허위 광고를 한 성장제에 대대적인 시정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그렇다면 안전성과 신뢰도를 갖춘 성장제를 고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JW중외제약이 올 하반기 선보일 어린이, 청소년의 성장발육을 위한 성장제 ‘더키플러스’의 특허원료인 YGF251은 고려대 보건대학원의 임상실험 및 강원대 바이오산업공학부의 동물실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더키플러스의 원료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성장촉진용 조성원료(YGF251). 뼈 길이와 무게/골밀도 증가를 돕고 성장호르몬을 증가시키는 등의 역할을 하는 이 원료는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5개국에서 특허(특허 제10-1138994호) 받은 물질이다.
 

JW중외제약 측은 “더키플러스에는 성장기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 등이 함유 돼 있으며 103종의 산야초액 추출 영양소를 포함해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하며 “반면 합성감미료 및 착색료, 설탕 무첨가로 열량과 지방은 0%이므로 과체중이나 비만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허원료 및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 기능식품제조 인증사를 통해 제조 돼  믿고 섭취할 수 있는 더키플러스는 꾸준히 섭취하기 좋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맛 츄어블정제 형태다. 소비자가는 15만원.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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