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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타, '나 혼자 산다' 합류.. 데뷔 17년만에 첫 예능 고정
가수 강타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월 19일 “강타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새로운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강타는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의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연예인 강타가 아닌 30대 남자 인간 안칠현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강타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17년 만의 예능에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강타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집에서 진행된 첫 녹화에서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런칭 때부터 강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기존 멤버와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투입을 결정했다”라며 강타의 섭외 이유를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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