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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헤럴드 “테솔과 함께 미래준비를”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최근 학교와 학원은 물론 일반 기업에서도 테솔(TESOL) 자격증을 소지한 이들을 우대하고 있다. TEE 제도로 인한 학교 교사에 대한 영어 평가부터 Speaking 실력에 따라 진급 및 어학연수 / 여행 등을 지원하는 기업들도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토익, 텝스 등으로 대표되었던 한국의 영어능력평가는 Speaking 실력을 체크할 수 있는 Opic 및 테솔(TESOL) 등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특히 교수법 능력향상과 영어 Speaking 실력의 검증 방법으로서 테솔(TESOL) 자격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반 기업에서는 토익, 텝스 등의 어학성적 제출을 제한하고 있으며 영어말하기와 관련된 자격증 및 연수과정에 대한 자료를 원하고 있어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의 테솔(TESOL)에 대한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단기과정이면서 미국 노바 대학의 현지 과정을 한국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코리아헤럴드 테솔(TESOL)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테솔(TESOL) 과정은 미국대학 테솔 및 어린이테솔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재직자의 경우 노동청의 지원을 받아 수강료의 40% 만으로 테솔(TESOL)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개설 예정인 테솔 과정은 7월 주중 방학특강반과 주말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 시. 노바대학교 총장 명의의 테솔(TESOL) 자격증과 코리아헤럴드 명의의 수료증을 각각 받게 된다.

또한 사용 목적에 따라 맞춤 테솔 커리큘럼(시수)을 구성하고 있으며 학력제한이나 공인성적 등의 자격제한이 없어 기관에서 제시하는 정규 레벨테스트를 통과하면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다.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는 경우 총 수업료의 60%을 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직자가 아닌 일반 아르바이트 종사자들도 고용보험만 납부하고 있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오는 22일과 29일에 걸쳐 진행되는 입학 설명회 및 무료 레벨테스트 Event를 신청할 경우 수업료 할인 및 교재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헤럴드 테솔(TESOL) 홈페이지 및 교육원으로 문의하시면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및 Event 신청은 전화나 홈페이지(www.heraldtesol.com)을 통해 가능하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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