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90개 주택업체 및 18개 금융기관의 CEO 및 임원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주택업체 및 금융기관,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상호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주택업계와 금융기관, 대한주택보증이 상호 배려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소통해 국가적ㆍ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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