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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뚝' 연정훈, 열연 비법 '모니터링 삼매경'
배우 연정훈의 열연 비법이 '모니터링 삼매경'으로 밝혀졌다.

5월 30일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 이하 금뚝) 제작사 측은 촬영 영상 모니터링 중인 연정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정훈은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그 곁을 떠나지 않고 있다. 그는 상대배우의 장면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틈틈이 스태프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등 매사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연정훈은 자신은 물론 상대배우들의 장면까지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호흡을 맞춰나가는 등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반듯해 보이는 이미지처럼 촬영장에서도 모범배우로 손꼽힌다"고 전했다.


한편 '금 나와라, 뚝딱!'은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가족과 결혼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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