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전. 저희 회사는 쪽방에서 시작한 1인기업 이었습니다.”
지난 4월말 한국홍보연구소 정현섭 대표이사 의 고백이다.
오프라인 광고회사는 포화상태에 이른지 오래이다.
인터넷을 발달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모바일의 급속한 발달까지.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한 온라인 광고 회사는 현재 배의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그 중 또렷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 광고회사가 있어 화제이다.
한국홍보연구소(www.한국홍보연구소.kr)는 ‘피알컴퍼니’ 라는 키워드광고 대행사로 시작해 지금은 엄연한 종합광고컨설팅&광고기법연구 회사로 발돋움 한 회사이다.
한국홍보연구소”는 광고업계에서 상당히 후발주자임에 불구하고 성공하게 된 비법은 분명 있었다.
정현섭 대표이사는 “기존 광고의 메커니즘을 무시하고 싶었습니다. 다 틀에 박혀있는 광고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회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광고기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마케팅 부서 직원들과 저는 퇴근을 일주일에 2번밖에 못할정도로 아이디어 회의를 많이 했습니다.“ 라고 전했다.
거듭된 아이디어회의와 연구 결과, 다양한 광고상품을 만들어내고 광고주가 원하는 매출향상을 일으키면서 한국홍보연구소는 온라인 광고 업계에서 떠오르면서 가장 화두되고 있다.
“국내 제1의 종합광고기획사가 되는날이 머지않아 올 것입니다.”
기존 제휴 마케팅, 공짜마케팅을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변형하여 연구한 결과 올해 하반기 새로운 상품을 출시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