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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남양유업 주가 또 100만원 아래로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대리점에 대한 물량 떠넘기기와 영업직원의 폭언 파문으로 논란이 됐던 남양유업의 주가가 다시 100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하락한 1.69% 하락한 98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남양유업은 이달들어 지난 9일을 빼고 줄곧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일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는 협의회를 전국 조직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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