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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모나, 카톡 플러스친구 개설 첫날 실시간 순위 1위
경남제약(대표 오창환)이 2013년 레모나 발매 30주년을 맞아 개최한 ‘레모나 광고모델 공개 오디션’이 카톡 플러스친구 응모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8일 이 회사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에 개설한 레모나 플러스친구는 오픈과 동시에 월드스타 싸이를 넘어 실시간 1위로 등극했다.

모델선발은 ‘2013 레모나 30주년 청춘반란 페스티벌’이란 주제로 1524세대와 소통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응모는 5월 말까지 카톡 레모나 플친과 레모나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가능하다. 1524세대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등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레모나 전속모델로 발탁된다. 이 오디션 과정은 종편방송 JTBC를 통해 6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레모나 광고는 ‘레모나 모델=스타 등용문’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 1995년 레모나 모델대회를 통해 연예계로 입문한 최강희를 비롯해 하희라, 김현주, 이본, 채정안, 정혜영, 카라, 아이유 등 수많은 스타들이 레모나 모델을 거쳐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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