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개된 장영란의 출산 화보는 만삭의 몸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장영란의 모습과 출산 후 아기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작가 MAY KIM가 촬영한 이 화보는 특히 남편, 아이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에서는 엄마가 된 장영란의 성숙한 모습이 흑백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장영란의 출산 전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행복해 보여요” “만삭일 때도 날씬하네요” “엄마미소, 보기 좋다”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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