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투표하는 안철수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4·24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19일 시작됐다. 2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소를 찾지 못하는 유권자들이 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고도 미리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이번 재·보선에서 처음 실시됐다. 격전지로 부상한 서울 노원병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상계9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