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조강래)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덕빌딩 본사에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메자닌(Mezzanine) 채권 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며, IBK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팀 서석우 차장 등이 강사로 나서 저금리 시대에 대안이 될 수 있는 ‘메자닌 채권 상품’에 대해 설명한다.

‘메자닌 채권’은 주식의 고수익과 채권의 안정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뜻한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IBK투자증권 본사 영업부(02-6915-262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