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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ㆍ해외채권 투자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한발 앞선 투자-해외주식, 해외채권 투자 세미나’를 10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신한금융투자 본사 300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투자 세미나는 최근 강세를 보이는 주요국 주식 시장과 해외채권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적극 반영해 시행하게 됐다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된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부의 김중현 글로벌팀장, 투자전략부의 강성부 채권분석팀장, 글로벌사업부의 조지연 팀장, 이용훈 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1부에서는 ‘왜 해외투자인가?’라는 주제로 글로벌 유망국가의 경제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서 2부에서는 ‘현명한 해외주식, 해외채권 투자’라는 주제로 글로벌 유망국가의 채권 및 해외주식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다.
3부에서는 ‘해외투자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해외주식, 해외채권에 어떻게 투자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또 별도의 Q&A 시간을 통해 신한금융투자의 전문가들이 고객의 궁금사항을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수연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발 앞선 신한금융투자의 대고객 해외투자 세미나”라며 “한자리에서 글로벌 유망국가의 경제전망 및 유망 채권 주식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팀(02-3772-2525)이나 가까운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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