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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만 봐도 후덜덜’
[헤럴드생생뉴스]‘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이 화제다.

유명 다큐 사진작가 조 맥널리는 최근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맥널리가 아랍에미리트의 대도시 두바이에 위치한 ‘부루즈 칼리파’에서 찍은 광경을 담고 있다. 맥널리의 양 발 아래로 펼쳐진 모습은 너무 아찔해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 부루즈 칼리파는 현존하는 인간이 만든 가장 높은 건축물로 알려진 빌딩이다.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후덜덜”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 “아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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