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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이브자리, 봄ㆍ여름용 신제품 침구 3종
침구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는 27일 ‘로맨틱룸’<사진> 등 봄ㆍ여름 신제품을 3종 출시했다.

로맨틱룸은 작은 꽃무늬와 섬세한 레이스로 빈티지풍 원목가구와 잘 어울리며, 간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천연 목화솜을 사용해 쾌적하고 위생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모소재 침구 ‘지오지아’는 구불구불한 구조 속에 공기층이 형성돼 이불 밖의 춥거나 더운 공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수분조절을 하기 때문에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쾌적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뉴에어클린’은 이불보와 속통 모두 통기성을 고려한 봄ㆍ여름용 베개다. 베갯속 사이로 흐르는 시원한 공기가 쾌적한 수면에 도움을 주며, 물세탁이 가능해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고.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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