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우리 돈으로 2억 원에 육박하는 ‘로열 침대’는 숙면과 개운한 아침을 위한 좋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 침대의 핵심은 당연히 매트리스다. 하나 제작하는 데 700시간이 든다고 하는데 라틴아메리카 말 꼬리털과 몽고 캐시미어 그리고 2575km 길이의 실크로 만든다고 한다.
또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와 박스스프링 등을 25년 동안 품질 보증해준다.
175,00달러를 25*365로 나누면 20달러가량이 된다. 회사의 보증기간 동안 사용한다면 하루에 2만 원 정도 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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