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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정보 통합 모바일 서비스 제공
[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대 국민 가스안전 정보제공 서비스 확대를 위해 스마트폰 기반 통합 모바일웹 서비스(http://m.kgs.or.kr)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합 모바일웹 서비스는 기존 공사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이버지사 등에 탑재된 중요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어플리케이션으로 각종 최신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특히, 가스업계 종사자는 시공감리 감리원 배정현황, 기술검토 결과, 필증조회 등 각종 민원사항을 언제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국민과의 상시적 가스안전정보 공유를 통해 업무편의 제고 및 가스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j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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