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델뱅크 어워드는 셀렌트가 해마다 전 세계 은행을 상대로 가장 주목할 만한 서비스에 대해 시상하는 행사다. 셀렌트의 은행부문 선임 애널리스트인 밥 메라(Bob Meara)는 “혁신성과 기술 활용도, 사업성과를 토대로 선정한 결과, 올해 출품된 다수의 금융 서비스 가운데 하나은행이 ‘대출 프로세싱 및 판매(Loan processing & Sales)’ 사이버 뱅크 부문의 최우수 은행(Best Practice)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