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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러난 朴心! 코스닥 14여년만의 기회가 되기 위한 핵심 테마는?

김종훈 한국알카텔루슨트벨연구소 사장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로 발표된 뒤 중소형 기술주 중심으로 화색이 돌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1999년 IT붐이 다시 오고 있다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시장흐름에 따라 기관 메이저들의 증권솔루션 메이저TV(바로가기)에서는 현재 코스닥 시장의 특징과 핵심주 의견을 들어보았다.


제 2의 벤처 신화가 일어날까?
벤처신화의 주인공인 김종훈 내정자가 발표된 뒤 코스닥 강세가 더욱 탄력 받으며 일각에서는 제 2의 벤처 신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직 펀드매니저 출신의 메이저TV 천리안 전문가는 당장 크게 급등하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코스닥에 충분히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코스피역시 패시브 펀드들이 한국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한다.


新정부 출범과 IT부품주 순환매! 당신의 선택은?
메이저TV 리서치팀에서는 코스닥지수의 최근 선전에 대해 크게 두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한다. 바로 박근혜 당선인과 新정부 출범에 따른 관련주들과 IT부품주 순환매이다. 메이저TV의 리서치팀의 김정철 팀장은 “이 두 가지의 코스닥 시장화두 중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선택은 바로 IT부품주 순환매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 반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즉 실적과 성장성에 의문이 가는 종목이지만 최근 新정부관련주로 편입되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종목에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더 넓은 기간 많은 종목이 다 같이 급등한 IT부품주들을 보면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은 더욱줄어들고 있다. IT부품주 순환매는갤럭시S4 발주와 LED, LCD 관련 부품주로확대되고 있는 상황과는 정반대이다.최근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무선충전 테마를 봐도 필수부품 공급사, 밴더들의 개인투자비중은 더욱 줄어들고 있고 스마트폰 부품 밴더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금일 메이저TV에서 무료방송을 진행하는 천리안 전문가는 “IT순환매는 중소형주에만 나타나는 특징은 아니라며 지금은 스마트폰 부품주가 주도주이지만 이후 LED, LCD에서 다른 IT종목들까지 모두 순환매가 나타날 것.”이라며 탑픽들로는스마트폰부품주 중 이랜텍, 세코닉스 등을 LED 관련주로 서울반도체와 에스에프에이 등 그리고 LG디스플레이의 투자가 시작되는 아바코 등이 꼽았다. 그리고 핵심주 3선에 대해서는 장중 무료방송에서 공개한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하길 바란다.


[메이저TV 특집무료방송] 천리안 에스에프에이, 에스엘, 이랜텍 3연타 수익! 그 후속주
- 전문가 :천리안(장중), 메이저스탁(장마감), 마켓스파이(야간)
- 일시 :2월 20일(수) 장중 08:00~15:00, 장마감 15:30~16:30 야간 20:00 ~ 22:00
- 참가방법 :메이저TV(바로가기) 상단 우측 무료회원 가입 후 참여가능
- 문의 :1544 – 2550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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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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